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는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도우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950년 발족되었다. 당시 초대회장으로는 박희선동문이 선출되어 동창회의 기틀을 다졌으며, 이어 2대 최재열, 3대 류원상, 4대 박평주, 5대 염희택, 6대 김동훈, 7대 박종태, 8대 최정길, 9대 박희석, 10대 김종찬, 11대 장병수, 12대 나형용, 13대 조용선,14대 이동녕, 15대 맹 섭, 16대 정하석 동문, 17대 최상오동문이 동창회 발전에 기여, 현 18대 회장인 강창오 동문이 고군분투하며 동창회를 이끌고 있다.

경성대학 야금학과 및 경성광산전문학교, 모교 금속공학과, 공업교육과(주조전공), 재료공학부 졸업생 그리고 대학원 금속공학과 및 재료공학부 졸업생을 정회원으로 두고 있는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는 현재 2007년도 졸업생을 포함, 회원 수가 3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는 매년 4월중 정기총회를, 매년 10월 둘째 일요일에 동문 및 동문가족 만남의 장인 "금속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정기총회에서는 동창회 및 모교에 대한 사업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하고 잇으며, 아울러 시상식, 임원 선출, 신입회원 환영식을 마련하는 등 더욱 알찬 동창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1985년에 시작된 "금속의날"에는 어린이부터 노선배님들까지 모두 참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 동문간의 돈독한 우의는 물론 가족간의 친목 도모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그 해졸업 10배수가 되는 동문들에게는 동창회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수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모교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그 동안의 발전상을 느끼도록 모교 연구실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창회 활성화와 금속공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동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금속공학 발전에 공헌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금속 동문상"을 졸업생 가운데 성적 우수자에게는 "동창회장상" 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수십년 간 회원 동문들이 정성껏 낸 동창회 운영기금 수익금 및 연회비로 동창회 운영뿐만 아니라 모교지원 사업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69년부터 도서기금을 마련하기 시작, 1977년 모교 금속공학과 도서실을 설립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후 20년간 꾸준히 도서기증을 통해 확장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86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비조달이 힘든 모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모교 발전기금에 "금속재료후원금"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금속재료후원금은 장학금뿐만 아니라 재료공학부 실험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는 동문 상호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1977년부터 꾸준히 동창회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2회, 매회 1,800부 정도를 발행해 전 동문에게 발송하고 있다. 또한 자체 보유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산화되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회원명부를 5년마다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다.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는 이처럼 모든 동문들이 물심양면으로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발전에 진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활동으로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후학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데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해본다.